HiREBEST에 총 컴플라이언스 경력15+의 임원급 후보자의 레퍼런스 체크 의뢰가 들어왔다.
이 후보자는 본인의 전문분야가 아닌 다른 업종의 컴플라이언트 매니저로 지원을 했다.
레퍼런스체크를 위해 동의서를 받는 과정에서, 후보자가 본인의 전문분야인 000 인더스트리는 업계가 좁으니, 보안상 결코 비지명들과 인터뷰를 해서는 안된다는 제약을 걸었다. 현직도 아니고, 전직장과 전전직장까지도 비지명인과는 진행을 하지 말아달라니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았고, 의뢰한 고객사측과 이 상황을 공유하고 비지명(blind)인은 000분야가 아닌 곳만으로 한정하면서 진행하게 되었다. 후보자가 제공한 지명인(open referee)으로부터 이상한 내용은 없었으나, 비지명인들과의 피드백에서 후보자가 무엇을 숨기고자 했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
후보자는 현재 직장에서 *** 로 인한 컴플라이언스 이슈가 있었고, 민사소송에서 패소하여 회사에 큰 손해를 입혔으며, 퇴사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후보자를 의뢰한 회사는 레퍼런스 체크에 걸린, 컴플라이언스 이슈가 있는 자격미달의 컴플라이언스 임원을 안 뽑게 되었다.
HiREBEST에 총 컴플라이언스 경력15+의 임원급 후보자의 레퍼런스 체크 의뢰가 들어왔다.
이 후보자는 본인의 전문분야가 아닌 다른 업종의 컴플라이언트 매니저로 지원을 했다.
레퍼런스체크를 위해 동의서를 받는 과정에서, 후보자가 본인의 전문분야인 000 인더스트리는 업계가 좁으니, 보안상 결코 비지명들과 인터뷰를 해서는 안된다는 제약을 걸었다. 현직도 아니고, 전직장과 전전직장까지도 비지명인과는 진행을 하지 말아달라니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았고, 의뢰한 고객사측과 이 상황을 공유하고 비지명(blind)인은 000분야가 아닌 곳만으로 한정하면서 진행하게 되었다. 후보자가 제공한 지명인(open referee)으로부터 이상한 내용은 없었으나, 비지명인들과의 피드백에서 후보자가 무엇을 숨기고자 했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
후보자는 현재 직장에서 *** 로 인한 컴플라이언스 이슈가 있었고, 민사소송에서 패소하여 회사에 큰 손해를 입혔으며, 퇴사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후보자를 의뢰한 회사는 레퍼런스 체크에 걸린, 컴플라이언스 이슈가 있는 자격미달의 컴플라이언스 임원을 안 뽑게 되었다.